독일에서 어제(21일)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근로자 수천 명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산별노조인 공공 서비스 노조에는 버스 운전사와 환경 미화원, 유치원 교사, 병원 직원 등이 소속돼 있습니다.
공공 서비스 노조는 6.5%의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정부는 2년동안 3.3%를 올려주겠다는 안을 내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200만 명의 조합원을 거느린 공공서비스노조는 현재 노조원 13만8천 명이 파업에 참가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독일 공공서비스부문, '임금인상 요구' 근로자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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