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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정수기 온도조절기 불연성 재질로 바꿔야

이르면 올 연말부터 냉온정수기의 자동온도조절장치를 세라믹 같은 불연성 재질로 바꿔야만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2010년에 발생한 62건의 냉온정수기 화재·감전 사고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화재사고에 가장 취약한 부분이 온수조 외부에 부착하는 온도조절장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표준원은 이에 따라 올해 안에 냉온수기의 안전기준을 개정해 늦어도 올해 말부터는 바뀐 안전기준을 적용한 제품에 대해서만 판매를 허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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