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A교수가 대학원 지도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려대 여학생위원회와 피해 학생들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대 일반 대학원의 A교수가 여학생들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했다.
고대 여학생위원회 관계자는 "A교수가 논문지도를 모텔에서 하자"는 말을 여학생들에게 자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들을 상대로 노골적으로 성적인 발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학생들은 지도교수 교체와 A교수의 해임을 요구하고 고대 양성평등센터는 내일(23일) 피해학생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논문지도 모텔서 하자" 고대 교수 성희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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