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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영향 없었다' 원ㆍ달러 환율 횡보

'버냉키 영향 없었다' 원ㆍ달러 환율 횡보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21일 밤 연설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 듯 원ㆍ달러 환율이 옆걸음을 치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0.2원 오른 1,129.7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0.7원 내린 1,128.8원으로 출발했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버냉키 의장의 미 하원 연설에 별 이야기가 없었고 시장 기대감에도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개장 후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일 수 있으나 오전 11시30분으로 예정된 중국 제조업구매관리지수(PMI) 발표 결과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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