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5시쯤 경남 통영시 국도 남서쪽 8~9마일 해상에서 광양항을 떠나 일본으로 가던 1,100톤급 화물선 SM3호와 인천을 떠나 울산으로 향하던 3,700톤급 화물선 9한창호가 충돌했습니다.
사고 당시 9한창호엔 벙커C유 5,400킬로리터가 실려 있었지만 다행히 기름이 유출되지는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통영해경은 운항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통영 앞바다서 화물선 충돌…기름유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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