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강도 7.4의 강진이 발생해 11명이 다치고, 가옥 수백채가 파손됐습니다.
멕시코 재해당국은 현지시간 20일 정오쯤 게레로 주와 오아하카 주가 경계를 이루는 산악지방에서 지진이 발생해 주변 지역의 가옥 60채가 붕괴되고 800채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도 육교가 무너지고 지하철 선로가 휘어지는 등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난 1985년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한 규모 8.1 지진으로 6000명 이상이 사망한 이후 가장 강력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