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도권] '헤어 사관학교' 국내 대학 첫 개설

헤어 기업 브랜드 학과 최초로 문 열어

<앵커>

경인여자대학교에 국내 최초로 헤어 관련 기업 브랜드 학과가 개설됐습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 연결합니다.

남달구 기자, (네, 인천입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인 여대 '쟈끄데상쥬 헤어과'는 교육부가 국내 최초로 인가한 기업 브랜드 학과입니다.

함께보시죠.

경인 여대 '쟈크데상쥬 헤어과' 실습실.

1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거처 들어온 예비 헤어 디자이너들이 이론과 실기 교육에 열중입니다.

프랑스의 '쟈크데상쥬'는 칸 영화제 스타들의 공식지정 헤어 살롱으로 세계적인 헤어 사관학교로 불립니다.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 헤어 살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인 여대가 국내 대학 처음으로 이 '쟈크데상쥬 헤어' 학과를 개설했습니다.

교육부가 정책적으로 인가한 국내 최초의 기업 브랜드 학과입니다.

[김진수/쟈크데샹주 헤어과 대표 : 헤어 사관학교로서 프랑스 최고의 선진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서 세계적인 헤어 디자이너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학부의 이론 교육은 물론 실습에 이르기까지 쟈크데상쥬 살롱의 최고의 강사진이 직접 출강해 학생들을 지도합니다.

헤어 커트와 트랜드 연출법, 인성 교육 등을 받으며 총 6번의 공식 기술평가와 4번의 승급평가를 거쳐야만 인턴 디자이너로 승급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강향기/쟈크데상쥬 헤어과 신입생 : 공식적인 헤어 사관학교로서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배울 수 있어서 프랑스에 유학을 가지 않고도 프랑스 기술을 익힐 수 있어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까다로운 교과 과정만큼 졸업과 동시에 준 디자이너로 곧바로 취업이 보장돼 청년 실업 해소와 고용 창출에 기여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초 미국대학 캠퍼스인 한국 뉴욕주립대가 공식 개교했습니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1호로 문을 연 한국 뉴욕주립대는 미 스토니브룩대학 총장과 교육계 관계자, 지역 인사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을 하고 공식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뉴욕주립대는 1차로 기술경영과 컴퓨터 과학 2개 학과의 석박사 과정을 모집해 평균 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다음 달 7일부터 30일까지는 가을학기 입학생 모집에 들어갑니다.

한국 뉴욕주립대는 미 대학교의 교수가 직접 출강해 똑같은 교육과정과 학점, 같은 졸업장을 인정받는 국내 첫 외국대학입니다.

송도 글로벌 갬퍼스에는 한국 뉴욕주립대를 시작으로 조지메이슨대, 켄트대, 유타대 등 외국 대학교의 개교가 잇따를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