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를 통한 여신전문금융기관의 신용대출 대상이 소상공인에서 직장인으로 확대됩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직장인도 오는 26일부터 인터넷 대출 직거래장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직거래장터는 인터넷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여러 캐피탈사가 금액, 금리 등 조건을 제시하고 고객이 최적의 대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대출중개시스템입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해 8월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 장터를 운영해왔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장터 고객이 대출심사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캐피탈 사의 심사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대출신청 결과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등으로 안내할 때도 캐피탈사명과 대출조건 등을 명시하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캐피탈사들이 자율경쟁을 하면서 금리를 내리도록 유도하기 위해 사별 대출실적은 공유하도록 했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번 개선안이 시행되면 캐피탈사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의 금리 부담이 3∼5%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도 인터넷 대출직거래장터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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