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40분께 부산 영도구 대평동에 있는 한 선박수리소 작업장에서 수리 중이던 선박안전밸브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하던 김 모(47)씨 등 2명이 얼굴과 손 등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가스운반선에 사용하던 밸브 14개를 수리하던 중 밸브 속에 남아 있는 LP가스가 폭발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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