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그리고 어제(19일) 경기도 평택에서 농기계은행 발대식이 열렸다면서요.
<기자>
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서 농협이 농사일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보시죠.
평택시 팽성읍의 한 마을회관 앞.
올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농기계은행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트랙터를 운전하며 본격적인 영농의 시작을 알린데 이어서, 다문화 가정주부와 유치원생 60여 명이 참여해 볍씨를 파종 후 육묘장으로 옮기는 육묘파종 체험을 했습니다.
농협은 올해 농기계은행을 통해 농기계를 사들여 전체 벼재배면적의 20%를, 직접 또는 책임운영농가로 하여금 농작업을 대행 할 계획입니다.
[김수공/농협경제대표 : 영농비 절감은 물론 또 노동력 해소에도 많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또 비료 918억 원, 농약 1252억 원등 모두 3272억 원 어치의 영농자재를 올 한해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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