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청년창업에 500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경남 창원 자산관리공사를 찾아 서민금융 간담회를 열고 "3년간 5000억 원 정도를 은행권에서 조성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대학 졸업 5년 이내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펀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5000억 가운데 2500억 원은 '청년창업투자' 기금으로 분류해 투자를 원하는 창업자에게 제공되며, 신용보증재단이 심사해 기업당 최대 3억까지 지원할 방침입니다.
김 위원장은 "구체적 심사 기준과 방안은 이달 말까지 준비하고, 5월에는 지원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석동 "청년 창업에 5000억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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