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이 부족한 보육시설과 초등학교 급식시설에 노인 일자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20만 개였던 노인 일자리를 올해 22만개로 확대 하고 추가된 일자리를 어린이집 보육업무와 초등학교 급식업무에 집중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 업무는, 관련 교육을 받은 노인이 어린이집에서 생활예절 교육과 식사, 놀이지도 같은 보육교사 보조 역할을 하는 일이며, 초등학교 급식업무는, 학생 배식을 지원하는 일을 맡게 됩니다.
복지부는,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를 통해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고 노인의 경륜과 지혜를 활용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연구 결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참여 노인 빈곤률이 14.7% 낮아졌고 60%애서 삶의 만족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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