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은 강남 룸살롱 황제 40살 이 모씨가 경찰에 뇌물을 준 사건을 검찰이 수사하는 것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오늘(19일) 기자간담회에서 부패 경찰을 척결하는 목적이라면 검찰 수사를 최대한 도울 것이고 이번 일을 계기로 경찰 발전과 국민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010년에 조사한 내용과 통화 내역 등도 검찰에 넘겨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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