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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륙 연도교 건설 속도…섬 관광시대 성큼

2020년까지 36개 추가 건설

<앵커>

네트워크현장 오늘(19일)은 광주와 부산입니다. 네, 먼저 광주로 갑니다.  KBC 김지형 앵커? 네, 광주입니다. 오늘 어떤 소식이죠?

네, 전남지역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잇는 연륙 연도교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7곳이 추가되면서 모두 27곳에서 다리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천 10년 다리 건설로 육지와 연결된 신안 증도.

빼어난 경관을 갖춘 증도에 차량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들이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조영재/신안군 주무관 : 증도를 찾는 관광객이 2009년도에는 37만 명, 2010년도에는 78만 명, 또 2011년도에는 83만 명으로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처럼 연륙연도교는 섬 주민의 생활 여건개선과 함께 섬 관광 활성화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압해와 암태를 연결하는 새천년대교가 2018년 완공되면 신안은 다이아몬드 제도 형태의 섬 관광지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또 다리 4개로 연결된 화양 적금간 도로가 마무리되면 여수와 고흥은 15분 거리로 좁혀지고 주변은 관광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착공되는 7곳을 포함해 현재 도내 20곳에서 교량 건설이 진행되고 있고, 7곳에서도 다리를 놓는 사업이 새로 추진 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020년까지 36개의 연륙연도교를 추가로 건설해 섬 관광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최봉현/전남도 도로계획담당 : 외부 관광객을 유발시키는 큰 효과가 있고 육지보다는 해양이 자원이 많기 때문에 그 자원을 활용한 관광효과가 크게 이뤄질 것으로 놓고있습니다.]

연륙연도교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천혜의 자원을 갖춘 섬 관광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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