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을 비행하는 독특한 스포츠가 등장했습니다.
노르웨이의 한 대학생이 고안한 것으로 전해진 새로운 형태의 수상스포츠 '서브윙' 입니다. 날개처럼 보이는 물건을 보트에 연결한 뒤, 그것을 붙든 채 잠수를 하는데요, 보트에 서서히 속도가 붙으면 잠수 상태에서 다양한 물속 풍경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물고기처럼 몸을 비틀며 물속 비행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대신 강한 폐활량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속을 나는 '서브윙', 함께 감상하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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