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박유기 전 전국금속노조 위원장을 미신고 집회를 개최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8월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등 4500여 명과 함께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에서 한진중공업의 대규모 정리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행진을 하는 과정에서 약 4시간 반동안 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미신고 집회' 개최 전 금속노조 위원장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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