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FunFun 문화현장] 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합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인간의 몸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시대별 건축 양식의 흐름이 바뀌었다는 주장입니다.

다빈치와 데카르트를 거쳐, 르코르뷔지에와 미스 반데어로에로 이어지는 건축사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펼쳐냈습니다.

--

9·11 테러 공포에 빠진 미국인은 오히려 더 위험한 도로로 뛰쳐나가는 아이러니를 저질렀는데, 무의식 속에 숨어 있던 착각이 비합리적 결정을 내리게 했다는 겁니다.

다양한 연구 결과와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두려움이 생기게되는 과정을 추적했습니다.

--

한국에 뿌리를 둔 서양인의 시각으로 한국 사회를 들여다 봤습니다.

한국은 지난 60년 동안 남을 따라하는 전략으로 성공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자신이 주인공이 될 중년 이후를 위해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은퇴 후 창업이나 시골 생활에 대한 조언은 물론 황혼 이혼과 사별에 대비한 심리 치유법까지 소개합니다.

--

금융상품이 복잡해지면서 단편적 지식이나 상품 설명서만 읽고서는 위험을 감지할 수 없는 것이 투자자의 고민입니다.

십 년이 넘게 자산관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성공할 수 있는 투자 원칙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정리했습니다.

--

'고길동 신부'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상담을 맡았던 저자가 이 시대 아이들의 고민을 소개했습니다.

피해가 되는 것을 알면서도 엇나가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이해할 것을 당부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