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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서 상습적으로 스마트폰 훔친 20대 구속

서울 혜화경찰서는 찜질방과 편의점을 돌며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2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 초 서울 신도림동의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2009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21차례 걸쳐 스마트폰과 현금 15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3년 전에 가출한 뒤 생활비 마련을 위해 절도 행각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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