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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새 대통령에 '첫 동독 출신' 가우크 선출

독일의 새 대통령에 동독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요하임 가우크가 선출됐습니다.

가우크의 당선으로 국가 수반인 대통령과 실질적 지도자인 총리 자리를 모두 동독 출신이 맡게 됐습니다.

독일 연방총회는 가우크 후보를 압도적인 지지로 제 11대 대통령에 선출했습니다.

동독 민주화 운동가 출신의 가우크 후보는 1200여 표 가운데 991표를 얻으며 나치 전범 추적자로 유명한 베아테 클라르스펠트 후보에 압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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