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3명이 탄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18일 저녁 7시 40분쯤 부산 용호동 오륙도 선착장에서 38살 남 모 씨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남 씨가 차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고, 차 안에 있던 30개월 된 아이가 실종됐습니다.
부인 이 모 씨는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지만 저체온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실종된 아이를 찾는 한편, 부인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서 일가족 탄 승용차 바다로 추락…1명 사망·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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