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쯤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의 한복가게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게 안에 있던 주인 67살 김 모 씨가 얼굴과 팔 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불은 가게 내부 60제곱미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태워 1800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안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주인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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