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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리아 양측에 아난 특사 중재 수용 촉구

러시아가 시리아 정부와 반 정부군 양측 모두에 코피 아난 특사의 중재를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 TV방송 시시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주 유엔과 아랍연맹의 공동특사 자격으로 시리아를 방문해 아사드 대통령과 만나 폭력사태 중단과 정치적 대화, 구호기구의 주민 접촉 허용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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