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 정상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경찰이 '을호비상'을 발령하고 경계 강화에 들어갑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을호비상'을 발령하고 정상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막바지 현장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경찰은 정상회의 기간인 오는 26일과 27일, 경찰관 3만 6000여 명과 경찰특공대 330여 명 그리고 장갑차 등을 회의장 주변과 숙소에 배치해 경호 체제를 구축합니다.
또 회의장인 코엑스 반경 2km 내부에 3중 경호벽을 설치하고 경찰관 4500여 명과 3개 기동대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핵안보회의 D-7…경찰 수도권 '을호비상'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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