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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화예금 15억 달러 증가

한국은행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이 2월 말 현재 314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5억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011년 11월 말 328억5000만 달러보다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300억 달러를 웃돈 수치로 기업의 국외증권 발행 자금과 수출입 결제대금이 외화예금으로 예치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기업예금은 278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말 대비 11억6000만 달러 증가했고, 개인예금도 3억4000만 달러 늘어난 36억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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