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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 2학년에 학습부진 전담강사 집중배치

서울시 교육청은 공립 초등학교 535개교에 학습 부진 전담 강사 554명을 배치했습니다.

전담 강사들은 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 집중 배치돼 학습 부진을 예방하기 위해 교사와 협력 수업을 하게 됩니다.

또 방과 후에는 2~6학년 학습 부진학생 지도와 학습 상담을 통해 대상 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비교적 학습 부진의 누적이 적은 시기에 학습의 출발점을 같게 해줌으로써 학습 부진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전담 강사를 2학년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는 학년이 지정되지 않고 각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전담 강사를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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