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내일(19일)부터 나흘간 러시아 재무부와 국고청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 디지털 예산 회계시스템의 개발·운영 경험을 전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재정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과 집행, 회계·결산, 성과 관리 등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재정정보 시스템으로 다양한 기능을 높은 수준으로 구현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러시아가 큰 관심을 보인 원거리간 재정업무 처리 시 정보기술 적용 방법, 예산집행, 조달시스템 연계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실무 논의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 곳간 관리시스템' 러시아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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