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2일부터 5일 동안 장기안심주택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총 1000호 모집에 5700명이 신청해 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일반공급분 600호에는 4400명이 신청해 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공공임대주택 퇴거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400호에는 1300명이 신청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장기안심주택은 도시 근로자 가구의 월 평균 소득 70% 이하인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SH공사가 대신 소형 주택을 전세계약하고 70%의 가격에 다시 공급하는 전전세 주택으로, 세입자는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4년까지 매년 1350호를 공급해 총 4050호의 장기안심주택을 공급합니다.
서울 '장기안심주택' 경쟁률 5.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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