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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서 폭탄 터져 경찰 등 다수 숨져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2건의 차량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과 시민 등 여러 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리아 국영TV는 현지시간 17일 오전 공군 정보부 사무실과 형사보안청에 폭탄을 실은 차량이 몇 분 간격으로 잇따라 돌진해 폭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테러로 경찰과 시민 등 여러 명이 숨졌지만, 아직 정확한 사망자 수는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아사드 대통령에 대한 민중봉기가 내전상태로 번진 뒤 자살폭탄 테러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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