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하와이로 떠났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출국 아흐레 만인 15일 오후 전용기를 타고 귀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공항에 나온 취재진에게 미소를 지어보였지만, 질문에 답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회장의 하와이 방문은 삼성 가문의 상속재산 소송과 관련해, 현지에 머물고 있는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과의 만남을 위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돌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삼성그룹은 15일 오후 상속 소송과 관련해 이 회장측 소송 대리 변호사 6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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