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공천 논란을 빚고 있는 서울 강남권과 대구를 비롯한 남은 지역구 공천자 명단을 모레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영세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서울 강남권과 대구지역 공천과 관련해 새롭게 논의되는 부분이 있다"며, "더 검토해서 모레 공천자 명단을 확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영세 총장은 또 여성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경북 고령.성주.칠곡의 석호일 후보에 대해 "관련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모레 공천자 발표와 함께 공천 취소 여부를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권영세 총장은 이와함께 "비례대표 후보 공천자 명단도 다음주 초까지 확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전국 14개 지역구에서 치러지는 국민참여경선 결과도 모레 한꺼번에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18일 강남·대구 공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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