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짓고 있는 초등학교 교실을 돌며 에어컨용 동파이프를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신축 중인 초등하교 교실을 돌며 에어컨용 동파이프를 훔친 혐의로 49살 공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공씨는 지난 12일 새벽 안양시 관양동 택지개발지구 내의 신축 중인 초등학교 교실 12곳에서 에어컨용 동파이프 250킬로그램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씨가 지난 5월 출소한 뒤 직업을 구하지 못해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교실 돌며 에어컨용 동파이프 절도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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