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 간 영유권 분쟁지역인 동중국해의 센카쿠 열도 인근에서 중국 해양감시선 한 척이 일본 영해를 침범했다고 일본 오키나와현 해상보안청이 밝혔습니다.
해상보안청은 오늘(16일) 오전 중국 해양감시선 두 척이 일본 영해에 접근해 일본 영해를 침범하지 말라는 경고의 무전을 보냈다며 이 가운데 한 대는 일본 영해에 들어왔다가 25분 뒤 빠져나갔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해양국은 이번 해양감시선 파견이 중국의 해양주권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중국이 댜오위다오 영유권을 갖고 있다는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 중국 해양감시선 1척 "영해 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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