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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 알뜰주유소 10여개 신설

이달말까지 433개로 증가…"금융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현재 2곳인 서울시내 알뜰주유소가 곧 10여 개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식경제부는 물가관계장관 회의에서 10여 개 서울시 공영주차장에 간이주유소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주차장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다음달 중 주차장 일부 부지를 임대해 알뜰주유소를 설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경부는 또 농협중앙회 차원에서 강서와 강동, 영동, 송파 등 4개 지역 조합의 알뜰주유소 사업 참여를 설득하고 있다면서 농협이 4월중 기존의 주유소 매물을 인수해 알뜰주유소로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서울에서 전환을 신청한 용답동과 중곡동의 민간 주유소는 다음달 중순까지 알뜰주유소로 전환됩니다.

지경부는 현재 385개인 전국의 알뜰주유소가 이달 말까지는 433개로 증가할 것이라면서 방문상담 등 유치활동과 함께 공급가격 인하 노력과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확대를 모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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