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생선을 자주 먹으면 아기의 두뇌 발달에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뇌 발달 외에도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브리스톨대 연구팀이 임신 32주째인 여성 1만 명을 대상으로 생선 섭취와 우울증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일주일에 3회 미만으로 생선을 먹는 임산부는 일주일에 3회 이상 먹는 임산부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1.5배 가량 더 높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 3는 아기의 뇌의 발달과 시력 향상에 매우 좋은 성분인데, 이에 연구팀은 임신 중 우울증은 엄마는 물론 아기에게도 해로운 영향을 준다면서 태반을 통해 아이에게 전달되는 오메가 3의 섭취율을 높이는 것이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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