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밤 11시 50분쯤 경기도 양평군 화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50분만에 꺼졌으며, 집에 혼자 지내던 85살 김 모 할아버지가 뒷마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집안 내부 60제곱미터가 모두 타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거동이 불편한 김 씨가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평 단독주택 화재…80대 독거노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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