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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경북 학교폭력 피해 상대적으로 적어

교과부가 학교폭력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대구와 경북은 학교폭력 피해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초·중·고 학생 558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피해를 경험한 학생비율은 대구가 9.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경북 11.2%로 10위였습니다.

피해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으로 15%나 됐고 전국 평균은 12.3%였습니다.

중학생 10명 가운데 3명은 학교 내에 폭력써클이 있다고 답했고, 피해 유형은 말로 하는 협박이 38%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 욕설, 집단 따돌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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