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역에서 돼지목장 건설 바람이 불고 있다고 대북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전했습니다.
좋은벗들은 소식지에서 '북한의 각 시·군이 주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돼지목장 건설에 매진하고 있으나, 축사를 새로 지어야 하는 지역에서는 자재와 설비를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때문에, 북한 주민들은 "인민은 굶고 있는데 돼지들은 옥수수 사료를 먹는다", "돼지목장에는 24시간 전기를 주면서 주민 세대에는 전기를 안 준다" 등의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일부 간부들은 아직 돼지목장 건설이 시기상조라며 토끼나 염소 같은 가축 사육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고 좋은벗들은 전했습니다.
"북한 전역에 돼지목장 건설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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