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1분기 재정집행액을 계획보다 5조원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과천청사에서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재정집행 관리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집행관리대상 재정규모 276조8천억원 가운데 1분기에 풀리는 예산은 88조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5조원 이상 늘어 1분기 재정 집행률도 30%에서 32%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기재부는 재정 확충을 위해 일시 차입, 세외수입 징수 강화 등을 통해 최대 5조원 수준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조기 집행의 내수 진작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재정 조기집행 탄력…1분기에 5조 더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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