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혼다자동차가 중국에서 판매된 'CR-V'와 '시빅' 모델에서 경적 부분의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혼다가 중국의 둥펑 자동차와 합작해 2009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생산한 CR-V와 지난해 8월까지 생산한 시빅으로 모두 45만 9962대입니다.
특히 CR-V는 올해 1월에도 전기배선 결함으로 중국에서 5만 410대가 리콜됐었습니다.
혼다는 지난해 중국에서 전년대비 4.5% 하락한 61만 7000여 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혼다, 중국 합작기업 차량 45만 9000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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