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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북한 경유 가스관사업 협력강화"

최근 뉴욕을 방문한 북한의 리용호 외무성 부상이 돌아가는 길에 러시아를 방문해 한반도 비핵화와 러시아 가스관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리용호 부상은 현지시간 어제(14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외교부 안드레이 제1차관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북한을 경유하는 가스관을 건설해 한국으로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리 부상은 이어 중국을 방문해 우다웨이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 등과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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