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 란 기자입니다.
<기자>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와 그녀의 연인인 스파이 '일리치'가 고종 암살 작전에 휘말립니다.
김탁환 작가의 소설 '노서아 가비'가 원작으로, 고종이 아관파천 후 커피를 즐겼다는 사실에 기반한 미스터리 사극입니다.
[주진모/주연배우 : 처음에는 '스릴러 아니야? 멜로 아니야?' 이렇게 다가가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면, 우리나라의 역사가 이랬었고, 고종이라는 왕이 실제론 이랬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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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에서 괴상한 물체를 촬영한 후 초능력을 얻은 앤드류와 친구들.
처음엔 장난치며 즐거워하지만 점점 커지는 능력에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20대의 신인 감독 조쉬 트랭크가 무명의 배우들과 함께 한 SF 영화로, 미국 개봉 당시 5주 연속 1위를 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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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교통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진 페이지는 가까스로 눈을 뜨지만 남편과 추억을 전혀 기억해 내지 못합니다.
'기억상실'을 소재로 영원하고 헌신적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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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코스를 밟은 기자 '사와다'와 학생운동가 '우메야마'는 세상을 바꾸는 혁명을 꿈꿉니다.
중년이 된 주인공이 뜨거웠던 청춘을 회상하는 내용의 영화로 아사히 신문사 기자의 실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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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던 윌은 대신 복수를 해주겠다는 정체불명의 사내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그 대가로 위험한 지시에 따르게 됩니다.
빠르고 화려한 액션, 반전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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