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라이 중국 충칭시 당서기가 해임됐습니다.
신화통신과 인민일보 등 중국 매체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보시라이 충칭시 당서기를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는 측근인 왕리쥔 전 부시장이 미국 망명 시도설 등으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으면서 정치적 타격을 입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어제(14일) 전인대 폐막 기자회견에서 보시라이 서기는 왕리쥔 사건과 관련해 반성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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