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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회의 항공보안 최고수준으로 상향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 주요 공항의 항공보안검색이 최고 수준으로 강화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공항과 항공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 김포, 김해, 청주 공항의 항공보안등급을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계' 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23일부터 27일까지는 최고등급인 `심각' 경보가 발령됩니다.

항공보안등급은 심각, 경계, 주의 등 5단계로 구분되는데 2010년 개최된 서울 G20 정상회의 기간에도 '심각'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보안등급 상향에 따라 승객과 휴대물품, 위탁수하물 등에 대한 보안검색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보안검색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회의가 열리는 26~27일 탑승수속을 포함한 업무를 일시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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