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특별히 부각된 재료가 없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4일보다 16.42포인트 오른 13,19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는 1.67포인트 빠진 1,394.28, 나스닥은 0.85포인트 상승한 3,040.73에 각각 마감됐습니다.
미 연준은 전날 장 마감 이후 대형은행 대부분이 스트레스 테스트, 즉 자산 건전성 검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테스트에서 4개 은행을 제외하고 최소한 15개 주요 은행들이 최악의 조건에서도 핵심 자기자본 비율 5%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으로 인정됐습니다.
통과 은행에는 골드만삭스, JP모건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등이 포함됐습니다.
반면, 씨티그룹과 메트라이프, 얼라이 파이낸셜, 선트러스트 등 4개 은행은 최소한 한 개 분야 이상에서 자기자본 기준에 미달했습니다.
뉴욕증시, 투자자 관망모드…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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