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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경기 우려 완화에 독일·프랑스 상승

유럽 주요 증시가 전날 발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낙관적인 경제 전망에 힘입어 유로존을 중심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독일 증시는 전날보다 1.19% 오른 7,079.42로 장을 마쳤습니다.

독일 증시는 전날에 이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유로존 재정 위기가 불거지기 이전인 지난 7월 27일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증시도 0.4% 상승한 3,564.51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비 유로존인 영국 증시는 전날보다 0.18% 내린 5,945.4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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