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9시5분쯤 일본 지바현 앞바다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이 지진으로 수도권인 지바현에서 진도 5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으며, 건물 유리창이 깨지고 담벼락이 무너지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또 도쿄 중심가에서도 건물이 수십여초간 흔들리는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일본 NHK는 이 지진으로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원자력 발전소의 운전에도 문제는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수도권 지바현에서 규모 6.1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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