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이 1300억 유로 규모의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융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의장은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융커 의장은 "그리스는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강한 믿음을 보여줘야 한다"며 "재정 긴축과 구조조정, 민영화 등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엄격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은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이사회에서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분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유로존, 그리스 2차 구제금융 공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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