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국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모 사회적기업 대표 50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0년 9월부터 11개월 동안 모두 다섯차례에 걸쳐 국가보조금 7600만 원 가운데 일부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광고대행사 대표 52살 송 모 씨와 짜고 시장조사와 홍보를 위해 지원되는 국가보조금을 송 씨의 회사 계좌로 송금한 뒤 절반을 되돌려 받는 수법을 썼습니다.
조사결과 박 씨는 거래처와 짜면 공무원이 현장실사를 하더라도 알아채기 어렵단 사실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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