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84살 이용수 할머니가 4월 11일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오늘(14일) 낮 12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 수요집회에서 어제 저녁 인터넷으로 민주통합당에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에 나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북한과 아시아 여성의 인권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서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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