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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홈피 해킹' 피의자 검거

통합진보당 홈페이지를 해킹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센터는 지난달 19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통합진보당 홈페이지를 해킹해 명칭을 '통합종북당'으로 바꾸고 북한 인공기 사진으로 뒤덮은 혐의로 18살 박 모씨와 최 모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는 무직으로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이 호기심과 영웅심리에서 해킹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측은 지난 21일 홈페이지 해킹사건을 경찰청에 수사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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